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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후식을 먹읍시다 ㅎㅎ
역시 알아보고 찾아온 FRIGIDARIUM
뭐 아이스크림 크게 차이가 있겠나 싶기도 했지만 그래도 가장 유명하다는 데로 찾아왔다.
초코(Ciocolatto)와 딸기(Fragola)!
엉엉 ㅠㅠ 너무 맛있다.
진짜 초코렛과 딸기 입안에 가득 넣고 씹는 것 같이 농후한 맛이었다.
값은 3유로.
로마에서 이 정도 가격이면 나쁘지 않은듯.
한국에서도 5천원 줘야하는 데 뭐 ㅋ
구석구석 발길이 닿는 데로 걷다가 나온 Piazza Colonna
이걸 첨탑이라고 해야하나.. 아니면 오벨리스크인가..
정확히 뭐라 불러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매우 인상적이었던 건축물.
그 옆으로는 로마의 명품거리 꼬르소거리가 펼쳐진다.
아케이드도 있다~
시원한 ZARA에 들어가서 피서도 했고
이외에 옷이나 액세서리 등 다양한 패션상품을 구경했다.
꼬르소거리 끝에는 포폴로 광장(Piazza del Popolo)이 나온다.
드넓은 광장 한 가운데 역시 큰 첨탑이 서있다.
로마에서 가장 탁 트인 공간 중 하나다.
여기서 지하철을 타고 숙소로 돌아와서 다시 휴식.
그리고 저녁식사를 하러 밖으로 나갔다.
밖에서 간단히 먹으려고 근처에 널려있는 가게 중 하나 아무데나 들어갔다.
간판 사진을 찍으려 했더니 포즈를 취하는 종업원 아저씨.
여기 종업원들은 다 즐겁게 일하는 모습이 좋아보였다.
이번엔 길가에 앉아보기로.
뒤에 일본인 커플이 신나게 떠들며 이야기를 하고 있길래 재미있게 듣고 있었더니
어느새 피자와 와인이 나왔다.
플레인이라고도 할 수 있는 마르게리따.
정말 심플하다 ㅋ
쫄깃쫄깃한 치즈에 진득한 토마토페이스트가 좋았지만 도우가 좀 아쉬웠다 ㅋ
첫 이탈리아 피자는 그저그랬음 ㅎㅎ
숙소로 돌아와서는 몇몇 친구들과 함께 야경을 구경하기로 했다.
버스를 타고 한참을 걸어 도착한 스페인광장.
사람이 많이 나와있다.
밤이 되니 조금 선선해져서 인지 다들 앉아서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
시끌벅적하니 낮과는 또 다른 모습.
밤거리를 산책하다 이번엔 베네치아 광장으로!
역시나 밤에도 멋지다 ㅠㅠ
어디 게임에나 나올 법한 모습.
조심스레 기념사진을 찍어본다.
-_-v
안타깝지만 물론 밤에는 안에 들어갈 수 없다.
낮과는 달리 조용한 골목길을 걸으면서 며칠만에 다시 한국어로 수다를 떠니 한결 기분도 좋다.
로마의 밤거리는 그렇게 깊어갔다.
계속......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