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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28일. 휴가를 틈타 간만에 바람을 쐬러 다녀왔습니다. 목적지는 오이도. 이름이 왠지 인상에 남아서 전부터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습니다. ![]() 일단은 1호선을 타고 내려가다가 금정역에서 4호선을 갈아탑니다. ![]() 금정역은 1호선 -> 4호선 하행과 4호선 -> 1호선 상행 갈아타기가 붙어있어서 편리하더군요 ㅎㅎ 그 반대로 가는 사람들은 불편하겠지만 'ㅁ' ![]() 비가 부슬부슬 떨어지는 흐린 날씨였습니다. 급히 나오느라 우산도 안가져와서 -_-; 바닷가에 가는데 날이 흐린지라 매우 안타까웠답니다. 또 한참을 달리다보니 ![]() 오이도에 도착합니다. 평일인데도 은근히 사람이 많더군요. ![]() 드디어 4호선 끝인 오이도를 정복하러 +_+)v ![]() 나가는 곳. 두근두근 합니다. ![]() 벽화. ![]() (클릭) 흠, 오이도역 주변안내도. 놀러가실 분들 참고하세요 ㅎㅎ ![]() 출구로 내려가니 ![]() 역시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큰 길 쪽으로 쭉 나가서 오른쪽으로 돌아가면 금방 버스정류장이 있어요. ![]() 흠 'ㅁ' 이 앞에서 오이도 음식점에서 나온 사람들이 차 태워준다면서 ㅎㅎ 호객행위를 하고 있더군요. ![]() 일단 알아둔 집이 있었기에 버스를 타고 갑니다. ![]() 뿌연 창 밖. ![]() 한 20분 달렸을까, 어디서 내려야 하는지 망설이다가 기사 아저씨의 도움으로 제대로 내렸습니다. 뚝방이 높아서 일단 바다는 보이지 않더군요. 사진으로 보다시피 잔뜩 회색 날씨 였습니다. ![]() 이 광경이 보이는 곳이 오이도 입구 입니다. 버스에서 내리실 분 참고 ㅎㅎ 일단 점심때라 저기 멀리 보이는 뚝방집이라는 곳에 조개구이를 먹으러 갔지요 '-')v ![]() 인터넷에서 뒤적뒤적한 결과 가장 괜찮을듯하여 골랐습니다. ![]() 이런저런 야채와 번개탄을 올려주고, ![]() 조개를 올려서 +ㅁ+ 자세한 사진은 음식게시판에 올릴게요 ㅋㅋ 한 시간 반을 먹었을까요 -_-; ![]() 배 터지게 먹고 나오니 비는 그쳐있습니다. ![]() 탁 트인 하늘이 시원한 느낌을 주더라구요. 날이 맑았다면 얼마나 이뻤을지 상상해 봅니다. ![]() 맛있었음! ![]() 아이스크림으로 입가심도 하고 ![]() 자, 슬슬 걸어볼까요. ![]() 차를 타고 가족끼리 놀러도 많이 오더라구요. 뭐 서울서 차 타고 한 시간 이내에 도착하니 ㅎ ![]() 가다가 이쁘길래 한 장. ![]()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고, 뚝방 위로 올라갔습니다. ![]() ![]() 멀리 멀리, 갯벌이 펼쳐져 있습니다. ![]() 이런 넓은 갯벌을 구경하기는 참 오랫만인듯. ![]() 뚝방길을 따라 ![]() 천천히 걸어갑니다. 계속......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