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교닷컴 네번째 이야기... '그의 도서관'

262-01.jpg

 

 

바다에서 잠시 놀다가 다시 차에 탑승~!

 

 

262-02.jpg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달렸다

 

 

262-03.jpg

 

 

한 20분 남짓 달려서 도착한 곳은

 

 

262-04.jpg

 

 

시레토코知床의 명소중 하나인 오신코신폭포オシンコシンの滝

 

 

262-05.jpg

 

 

험난한 등산길인가 하고 걱정하였으나

 

도로에서 그다지 떨어져 있지 않은 듯

 

 

262-06.jpg

 

 

길을 오른지 1분도 지나지 않아 폭포의 물줄기가 보인다.

 

 

262-07.jpg

 

 

쏴-

 

 

262-08.jpg

 

 

수량이 많아 시원한 소리와 함께 물이 콸콸콸 쏟아져 나온다.

 

 

262-09.jpg

 

 

그리고 그 물은 곧장 바다로!

 

 

262-10.jpg

 

 

시원한 물줄기로 마음구석구석 씻어내고 내려왔다.

 

 

262-11.jpg

 

 

그러던중 사슴발견!

 

 

262-12.jpg

 

 

조심스레 우리를 지켜보다 그 모습을 드러낸다.

 

 

262-13.jpg

 

 

시레토코에는 차를 타고 지나가다 보면 쉽게 눈에 띌 정도로 사슴이 많다.

 

 

262-14.jpg

 

 

나라奈良, 혹은 이쓰쿠시마厳島와 같이 어느 정도 관리를 받고 있는 사슴이 아닌 야생 그대로의 사슴이다.

 

 

262-15.jpg

 

 

에조시카エゾ鹿라 불리는 홋카이도北海道 지역의 사슴인듯했다.

 

아직 어린듯 뽀송뽀송했다 ㅎㅎ

 

 

262-16.jpg

 

 

그리고 야옹이도 >o<

 

 

262-17.jpg

 

 

이 녀석은 폭포 옆에서 살고 있어서 일까

 

 

262-18.jpg

 

 

음식을 받아먹었는지 살도 피둥피둥 쪘고

 

 

262-19.jpg

 

 

사람 손에도 익숙한 모습

 

 

262-20.jpg

 

 

시원한 바다 한 번 더 보고서는 차를 타고 다시 출발했다.

 

 

그리고 도착한 곳은 노천온천.

 

친구 중 한 명이 와본 적이 있다면서 데려간 그 곳은 전혀 개발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노천온천이었다.

 

물론 입장료 따윈 없다.

 

시레토코에는 여기저기에서 온천수가 솟아나와 이렇게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미개발온천이 많다고 한다.

 

그러고보니 사진을 한장도 찍지 않았군.

 

여하튼 한 30분간 몸을 좀 담궜다가 나왔다.

 

온천욕을 하고나니 밤새 자동차여행을 한 피곤이 몰려왔기에 좀 쉬기로 했다.

 

 

 

 

 

계속......


댓글 '5'

[레벨:21]St.Veiry

2010.06.26 19:24:24

폭포 이름이 뭐 이래

사슴 귀엽네

[레벨:22]서현정

2010.06.26 19:44:50

저 폭포 고등학교때 간거같아요^^ ㅋㅋㅋ

[레벨:21]이보경

2010.06.26 20:46:34

폭포이름에서 롸임이 느껴지네요

포동포동 고양이 귀엽다..ㅎㅎ

[레벨:21]성휘산

2010.06.26 21:50:14

엄훠 고양이 ㅠㅠ 어쩜좋아 ㅠㅠ 너무 귀여움 ㅠㅠ

[레벨:63]sanggyo

2010.06.27 22:13:20

川下にエゾマツが群生するところ를 아이누어로 한 말에서 따온거래 ㅎㄷㄷ

현뎡이는 일본에서 학교다닌 티가 나는군!

아무리 그래도 고등학교때 시레토코라니 ㅎㄷㄷ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 이 게시판에 대하여. [레벨:63]Sanggyo 2004-07-06 4791
269 워킹홀리데이 여행의 마지막은 도쿄에서 image [3] [레벨:63]sanggyo 2011-01-08 816
268 워킹홀리데이 구리코마야마栗駒山에서 하루를 보내고 image [레벨:63]sanggyo 2010-12-25 833
267 워킹홀리데이 게센누마気仙沼 어시장, 그리고 구리코마야마栗駒山 image [레벨:63]sanggyo 2010-12-25 1187
266 워킹홀리데이 아담하고 평화로운 오시마大島를 구경하다 image [3] [레벨:63]sanggyo 2010-12-25 872
265 워킹홀리데이 게센누마気仙沼 근교를 드라이브 image [2] [레벨:63]sanggyo 2010-08-08 1752
264 워킹홀리데이 마지막 니세코ニセコ여행, 그리고 안녕. image [레벨:63]sanggyo 2010-07-25 1975
263 워킹홀리데이 하이라이트는 오론코이와オロンコ岩 image [3] [레벨:63]sanggyo 2010-07-11 1691
» 워킹홀리데이 오신코신폭포オシンコシンの滝를 구경하고 image [5] [레벨:63]sanggyo 2010-06-26 1834
261 워킹홀리데이 북쪽 바다에서 image [레벨:63]sanggyo 2010-06-20 2067
260 워킹홀리데이 시레토코知床로 달려라! image [3] [레벨:63]sanggyo 2010-05-23 1953
259 워킹홀리데이 홋카이도신궁北海道神宮에 놀러가다 image [10] [레벨:63]sanggyo 2010-04-04 2193
258 워킹홀리데이 비에이美瑛에서 비어가든으로 image [6] [레벨:63]sanggyo 2010-02-07 2100
257 워킹홀리데이 북서쪽 언덕北西の丘 전망공원 image [4] [레벨:63]sanggyo 2010-02-01 1806
256 워킹홀리데이 언덕을 넘어 image [3] [레벨:63]sanggyo 2010-01-31 2133
255 워킹홀리데이 푸른 들판을 달리다 image [7] [레벨:63]sanggyo 2010-01-28 1905
254 워킹홀리데이 켄과 메리의 나무를 보러가자 image [11] [레벨:63]sanggyo 2010-01-23 2042
253 워킹홀리데이 꽃과 열차를 타고 비에이美瑛로 가다 image [2] [레벨:63]Sanggyo 2009-02-25 2159
252 워킹홀리데이 따뜻한 후라노 유스호스텔의 저녁 image [6] [레벨:63]Sanggyo 2009-02-15 2342
251 워킹홀리데이 후라노 와인공장에도 방문 image [8] [레벨:63]Sanggyo 2009-02-08 2413
250 워킹홀리데이 여기는 팜토미타 image [6] [레벨:63]Sanggyo 2009-02-01 2152
Copyrightⓒ2004-2010 Sanggyo.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