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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역 주변에는 자전거대여점들이 많이 있다.
비에이는 광활한 구릉지대를 구경하는 것이 목적인만큼 걸어다니기는 어렵고
자전거나 바이크, 혹은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으면 관광하기가 힘들다.
이젠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천 엔쯤 주고 한나절 빌렸던 것 같다.
자전거를 빌리면 주요관광명소가 표시된 지도까지 나누어준다.
시내에서 자전거를 타고 10분쯤 가면 언덕이 시작된다.
구름이 많은 살짝 흐린날.
푸른 하늘을 기대했건만 ;ㅁ;
사진으로는 잘 모르겠지만 꽤나 경사가 심해서 자전거를 타고 올라가기에 힘든 곳도 많이 있다.
그러면 이렇게 내려서 자전거를 끌고 가야함;
언덕배기 밖에 보이는 것이 없더니 10분쯤 또 가니까 무언가 보이기 시작한다.
저것이 유명한 켄과메리의 나무
70년대에 광고의 배경으로 쓰여서 유명해졌다고 하는데
사실 광고를 보지 못한 나로서는, 아니 대부분의 한국인 관광객들은 실망을 한다고 한다.ㅎ
기대치가 너무 커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그냥 쉬어가는 곳 중 하나로 생각하면 마음 편할 듯 하다.
나무 자체는 시원시원하니 크게 잘 생겼음.
옆에 있는 팬션
이곳 이름도 켄과메리
예쁘장하니 잘 꾸며놓았다
자전거를 타고 다시 출발-
이어지는 전원풍경이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
옥상에 천문대를 보유한 초등학교 @_@)b
계속..... |
댓글 '11'
캔과 메리는 그 해 겨울엔 요렿게 살아있었더랬지요 ㅋ
근데 여긴 접기기능을 모르겠.......ㅡ;ㅡ;;







1년만에 업데이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