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 앞에 펼쳐진 것은 탁트인 들판. ![]() 그리고 저 멀리 벚나무숲 너머로 보이는 수평선이었다. ![]() 보다시피 츠가루해협津軽海峡 너머로 시모키타반도下北半島가 보인다. ![]() 바로 아래의 벚나무 들은 아직 완전히 피지 않은 것들이 있어 조금 아쉬웠지만, ![]() 뭔가 말로 다할 수 없는 색깔의 느낌이 밀려왔다. ![]() 가슴을 울리는 감동은 아니지만, 무언가 조용히 나를 감싸오는 편안함. ![]() 지대가 조금만 더 높았어도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충분히 마츠마에松前의 매력을 뽐내던 장소로 기억하고 있다. 벚나무와 바람과 파도소리가 미각을 제외한 사람의 모든 감각들을 자극하는 느낌. ![]() 가족들도- ![]() 연인들도- ![]() 꽃과 함께 ![]() 그래, 그렇게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마츠마에의 봄날이었다. 계속......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