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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열심히 걸어간다.
사진 왼쪽에 있는 것 같은 그림을 파는 사람들이 정말 여기저기에 있었는데 사는 사람은 단 한명도 보지 못했다..-ㅅ-
물질적으로만 생각할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항상 지나가면서 좀 안타까웠다.
나보나 광장 북쪽 끝에 있는 분수.
광장 주변에서 사는 사람들은 시끄러울진 몰라도 창밖을 내다보면 기분이 참 좋아질 것 같다.
광장을 빠져나와 뒤돌아본 모습.
이름 없는 건물인데 너무 멋져 'ㅅ')b
나만 모르나...-ㅅ-;
또 간만에 나온 넓은 공간
지도를 찾아보니 여긴 국회의사당이란다.
근데 왜이리 썰렁한지...-ㅅ-
뒷 쪽이라 그런건가;
그냥 무작정 걷다가 그래도 판테온을 빼놓을 순 없다는 생각에 다시 지도를 보고 찾아가기로 한다.
오오
Pantheon
유명 관광지인만큼 이곳 역시 사람들이 넘친다.
1세기에 지어진 건물이라는데 아직까지 남아있다는 게 참으로 신기할 따름.
생각보다는 아담한 크기이지만 올곧은 기둥이 당당함을 표출하고 있었다.
로마의 광장 한복판에는 분수와 높은 첨탑이 있다.
생각해보면 로마 이외의 지역에서는 광장에 분수를 잘 보지 못한 것 같은데 고대 로마의 문화인지도 모르겠다.
두둥...
안타깝게도 판테온신전은 현재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ㅠㅠ
오른쪽 청년의 표정이 내 표정인 것만 같다.
문을 살짝 열어두어 안을 구경만 할 수 있게 해두었고 그래서 사람들이 줄을 서있었다.
하지만 날도 더운데 줄서서 곁눈질로 안을 구경할 만큼의 의욕은 없었다...
판테온 앞의 광장의 모습.
한국인 단체관광객 분들도 보인다 ㅎㅎ
아, 여긴 가죽공예품점.
작업실에서 한 컷 찍었는데 너무 흔들려서 작게나마 올려본다.
작업실을 보기만해도 장인정신이 느껴질 정도로 내공이 흘러넘치던 공간.
이름을 죽 나열해 놓았는 데 이것은 또 무슨 연고인지...@_@
또 열심히 걸어서
Via del Corso, 꼬르소 거리로 나왔다.
좌우에는 온갖 상점들이 늘어서 있는 번화가이다.
특히 의복이나 잡화 종류가 많았는데, 그 유명한 이태리 명품들의 본점이 구석구석 숨어있는 곳이기도 하다.
사람 좀 보소...
좁은 골목길 사이에서 또 나타난 이 곳은 바로...!
계속......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