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교닷컴 네번째 이야기... '그의 도서관'

고대 로마의 흔적들

이탈리아 조회 수 143 추천 수 0 2012.01.15 12: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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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티노 언덕에서 포로로마노로 내려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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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곳에서 홀로 보관되어 있던 조각상.

 

날이 너무나도 더웠는데 이곳은 에어컨이 빵빵하게 틀어져 있어서 천국이 따로 없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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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포로로마노를 내려다보던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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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건축물들이 참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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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라 부르기에는 너무 많이 훼손되어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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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이 지난 후에도 이 정도까지형태가 남아 있다면 과연 원래 모습은 어떠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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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들의 시간과 노력, 그리고 정신이 아직 살아숨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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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훌륭한 조각들을 보고 있자니 반대로 증기기관이나 전기가 세상을 얼마나 바꾸어 놓았는지를 역설당하는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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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내부 박물관에 있던 그림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네로의 죽음'

 

사진이 작아서 그렇지 크기도 상당히 큰 그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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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로마노를 빠져나왔다.

 

너무 더워서 음료수도 하나 더 사 마셨다.

 

시간대 별로 다른 건지 아니면 위치 별로 다른 건지 음료수 가격이 천차만별..

 

이런 가판대에서 마신 500ml 패트병은 전부 2.5~4유로 정도였던 것 같다.

 

거의 5천원 전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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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을 보충했으니 또 열심히 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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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로마노로 들어가는 대기행렬.

 

11시를 넘어서니 저렇게나 잔뜩 줄을 서있다.


물론 콜로세움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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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까이에 많은 유적들이 남아있어서 그 가치에 대한 현실감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

 

조금 걷다보니 순백의 거대한 건물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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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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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부터 마차를 탄 천사상 두 개가 계속 궁금하던 건물의 앞 모습.

 

너무나 멋있어서 순간 말을 잃고 멍하니 쳐다볼 수 밖에 없었다.

 

Monumento Nazionale a Vittorio Emanuele II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 기념관.

 

그 크기에 일단 압도되었고 웅장하고 화려한 외관이 단숨에 나를 사로잡았다.

 

이번 유럽여행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건물을 꼽으라면 주저없이 나는 이 건물을 꼽겠다.

 

하지만 비토리오 기념관에 대한 정보는 사전에 없었기 때문에 일단은 그냥 지나치고 다음에 꼭 다시 찾아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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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관 앞이 바로 베네치아광장.

 

은행치고는 너무나 멋진 건물이지만 비토리아 기념관의 빛에 가려서 별 감흠을 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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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발걸음을 떼지 못하고 몇 번이고 뒤돌아 보았던 기억이 난다.

 

 

 

 

 

계속......


댓글 '2'

[레벨:22]St.Veiry

2012.01.16 09:32:14

멋지군


중간에 주황색 우산 든 아가씨 또 도촬이냐..

[레벨:63]sanggyo

2012.01.16 23:28:12

그냥 아가씨는 풍경의 하나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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