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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잠시 놀다가 다시 차에 탑승~!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달렸다
한 20분 남짓 달려서 도착한 곳은
시레토코知床의 명소중 하나인 오신코신폭포オシンコシンの滝
험난한 등산길인가 하고 걱정하였으나
도로에서 그다지 떨어져 있지 않은 듯
길을 오른지 1분도 지나지 않아 폭포의 물줄기가 보인다.
쏴-
수량이 많아 시원한 소리와 함께 물이 콸콸콸 쏟아져 나온다.
그리고 그 물은 곧장 바다로!
시원한 물줄기로 마음구석구석 씻어내고 내려왔다.
그러던중 사슴발견!
조심스레 우리를 지켜보다 그 모습을 드러낸다.
시레토코에는 차를 타고 지나가다 보면 쉽게 눈에 띌 정도로 사슴이 많다.
나라奈良, 혹은 이쓰쿠시마厳島와 같이 어느 정도 관리를 받고 있는 사슴이 아닌 야생 그대로의 사슴이다.
에조시카エゾ鹿라 불리는 홋카이도北海道 지역의 사슴인듯했다.
아직 어린듯 뽀송뽀송했다 ㅎㅎ
그리고 야옹이도 >o<
이 녀석은 폭포 옆에서 살고 있어서 일까
음식을 받아먹었는지 살도 피둥피둥 쪘고
사람 손에도 익숙한 모습
시원한 바다 한 번 더 보고서는 차를 타고 다시 출발했다.
그리고 도착한 곳은 노천온천.
친구 중 한 명이 와본 적이 있다면서 데려간 그 곳은 전혀 개발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노천온천이었다.
물론 입장료 따윈 없다.
시레토코에는 여기저기에서 온천수가 솟아나와 이렇게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미개발온천이 많다고 한다.
그러고보니 사진을 한장도 찍지 않았군.
여하튼 한 30분간 몸을 좀 담궜다가 나왔다.
온천욕을 하고나니 밤새 자동차여행을 한 피곤이 몰려왔기에 좀 쉬기로 했다.
계속...... |



























폭포 이름이 뭐 이래
사슴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