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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다시 달린다
시원한 들판
옆에는 멋진 스포츠카가 달리고 ;ㅁ;
저 멀리에도 나무가 한 그루 보인다
훤한 들판 한 가운데 나무가 서있으니 눈길이 가는 건 당연지사
저 멀리는 오야코노키(親子の木)
큰 두 그루가 부모고 가운데 작은 녀석이 자식이란다 :)
저기까지 가기에는 너무 멀어서 ;;
멀리서 바라만 본다
신나는 내리막길
자동차도 따라잡을 기세 ㅋ
그림이구나
실제로 탁트인 공간에 푸른 벌판이 펼쳐진 모습은 꽤나 장관이다.
가슴을 울릴만큼 감동을 주는 건 아니지만, 뭐랄까 내 마음도 같이 푸르러지는 듯한..
푸르도록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내리막길을 내려가다보면
푸르지 못한 이 날의 하늘이 못내 아쉬울 뿐
카메라가방을 싣고 나는 달린다
계속...... |


























그림같다 ;; 예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