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효おひょう 북해산의 큰 넙치라고 한다. 넙치라면 광어종류일텐데 약간 붉은 빛이 나는게 특이하다. 사실 맛은 벌써 1년 6개월이나 지나서 기억이 잘 안난다 ㅋ ![]() 마다이真だい 참돔이다. 도미는 역시 두툼하게 썰어야 그 육즙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 카와하기かわはぎ 쥐치. 쥐포를 만들어 먹는 그 생선이다! 초밥으로 먹어보게 될 줄이야 ㅋ 근데 위에 올려져 있는 것은 무엇이었을까...-_-; ![]() 나마즈와이가니生ズワイガニ 바다참게. 일본에서 주로 볼 수 있는 3대 게 중에 하나이다. 그것을 저렇게 전혀 조리하지 않고 살만 잘 뽑아서 초밥을 만들어 놓았다. 아직까지 그 식감이 기억이 나는데 씹을수록 흘러나오는 육즙이 정말 최고 였었다. ![]() 이시가키다이石垣だい 감당돔. 이름 참 특이한 녀석이다. 역시나 도미의 한 종류인데 탱탱한 살이 인상적이었던듯. ![]() 마조이真ぞい 우루시볼락. 이건 뭐 이름이 한글인지 뭔지...-_- 홋카이도北海道에서는 키츠네메바루キツネメバル라고 불리기도 하고, 한국에서는 우럭의 일종으로 통칭되기도 한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특이한 녀석들을 먹었던 것 같다. ![]() 죠혼마구로上本鮪 참다랑어의 뱃살. ![]() 히라메노엔가와平目のえんがわ 광어의 지느러미살 가자미의 지느러미살과 그렇게까지 큰 차이는 없지만, 역시나 씹는맛과 부드럽고 달콤한 그 육즙은 최고 ㅠ_ㅠ)bb ![]() 혹끼ほっき 함박조개. 전날엔 싱싱한 놈을 먹었는데-_-a 항상 와사비わさび가 듬뿍 들어있어서 정작 조개맛은 잘 느낄 수가 없다는;; ![]() 캄파치かんぱち 잿방어. 역시나 쉽게 볼 수 있는 흰살생선. 깔끔한 맛이 특징이랄까. ![]() 타라바가니タラバガニ 홋카이도 쪽에서만 잡히는 대게라고 한다. 즈와이가니, 케가니毛ガニ와 함께 흔히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게다. 두툼한 다리에는 살이 꽉차있어, 입에 넣기 전부터 자신이 게라는 것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 에조아와비えぞあわび 홋카이도산 전복 에조라는 말이 붙으면 홋카이도산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일반 전복들 보다는 크기가 조금 작은 것이 특징. 그러나 그 오독오독한 질감은 한층 더 강하다. ![]() 카마토로かまとろ 참치의 지느러미살. 저 지방층을 보라 ㅠㅠ 오오토로大トロ만큼은 아니지만 사람을 녹이는 맛이다. ![]() 마무리는 아부리오오토로あぶり大トロ. 참치 대뱃살을 살짝 불로 익힌 것이다. 정말 오오토로는 초밥의 왕이다 ㅠㅠ 거기에 살짝 겉면을 익혀 그 풍미를 더 살려주고 있다. 솔직히 오타루에서 먹은 것보다는 조금 아쉬운 감이 있었지만 역시나 대만족!! 아마 6000엔 가까이 나왔던 걸로 기억한다 -_-; 이틀동안 초밥에 만엔 가까이 썼지만 정말 평생 잊지못할 최고의 맛이었기에 전혀 아깝지 않았다. 하코다테函館에 여행을 갈 일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마루카츠스이산まるかつ水産에는 꼭 한 번 가보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