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을 따라 끝까지 가면 하코다테시函館市 장례식장이 나온다.

운구차라고 하던가.

주차장이 넓게 자리하고 있었고, 저 멀리 푸른 바다가 보였다.

정말 아무 소리 없는 조용한 곳이었다.
은근히 오르막이라 지친 발걸음을 쉬어 가기로 했다.


사진을 찍으며 앉아서 쉬다보니 건물에서 나온 사람이 말을 건네온다.
내 두툼한 배낭과 카메라에 관심을 보이더니 이내 다시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슬슬 다시 내려가 볼까나!

수많은 비석들.

저녁에 오면 수평선 너머로 노을이 붉게 물들어 장관이라고 한다.

계속...... |